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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 강민 <7>

  • 정리=김수연
  • 입력 2004.05.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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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소풍가서 찍은 사진들인데요. 우리 엄마와 찍은 사진이랍니다. 어릴 땐 몰랐는데 자라면서 엄마와 엄청 많이 닮아 가더라구요. 어때요? 지금의 제 모습은 엄마와 많이 닮았죠?

[가운데] 이 사진은 우리 반 친구들과 단체로 놀이공원 기차를 타고 있는 사진이에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과연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맞춰보세요!

[오른쪽] 이 사진은 재롱잔치 때 유치원 선생님과 제 짝꿍이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한복입은 제 모습, 늠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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