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을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는 ‘문톤’의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신비로운 티야 대륙을 100명 이상의 개성 있는 영웅들과 함께 모험해 나가는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자는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는 전술 지휘관 역할을 맡아 캠프를 건설하고, 다양한 세력과 종족의 영웅을 수집 관리하게 된다.
뛰어난 몰입감과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연출 효과를 자랑하는 ‘워처 오브 렐름’은 디펜스 형태의 전투 플레이와 참신하고 다양한 RPG 요소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전투에서는 깊이 있는 전략적 플레이를 활용해 짜릿한 보스 전투부터 대규모 멀티 PvP까지 즐길 수 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워처 오브 렐름’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사전예약자 수 달성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 달성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아이폰15, 에어팟(3세대),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공유 이벤트는 론칭까지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론칭 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