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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신규 던전 ‘혼돈의 지하원옥’ 등장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4.03.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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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에서 신규 던전 ‘혼돈의 지하원옥’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혼돈의 지하원옥’에서는 삼엄한 감시를 피해 최종 보스 ‘야칸’을 처치하러 떠나는 막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복잡하고 어려운 패턴의 야칸이 등장하며, 공략에 성공한 이용자는 신규 장신구 ‘만위 목걸이·팔찌·허리띠’와 ‘무왕비공패’를 획득할 수 있다. 
‘블소’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봉마묘, 혼 강화 확률 UP, 푸른 봄날의 PC방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정된 던전을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봉마묘 주화’를 보상으로 제공하며, 획득한 주화는 ‘비룡공상’에서 ‘[만위] 이글거리는 신기 항아리’, ‘금호의 정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PC방 이용자는 접속 시간에 따라 ‘푸른 봄날의 PC방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주화는 ‘금호의 신기 보물 항아리’, ‘[만위] 이글거리는 신기 항아리’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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