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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아바(A.V.A) e스포츠리그 홍보대사 아바걸즈를 주목하라!

  • 경향게임스 webmaster@khgames.co.kr
  • 입력 2008.02.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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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여성 그룹 슈가 전(前) 멤버 하린, 게임VJ 다건, 레이싱모델 전예희, 모델 황수경 4인조로 구성
- 톡톡 튀는 진행과 수려한 외모로 과시하며 A.V.A The First Mission 알리기에 주력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 생방송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아바걸즈 - 왼쪽부터 황수경, 하린, 다건, 전예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 ava.pmang.com)에서 진행하는 A.V.A The First Mission의 홍보대사 아바걸즈가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바걸즈는 온게임넷을 통해 진행 중인 아바(A.V.A) 첫 e스포츠 공인대회 A.V.A The First Mission의 홍보대사로 생방송 진행과 더불어 시청자 및 관람객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4인조로 구성된 아바걸즈는 각기 차별화 되는 캐릭터 속에서도 잘 짜인 팀워크와 게임에 대한 애착을 과시하며 아바(A.V.A) 알리기에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방송에서 톡톡 튀는 진행과 특유의 호흡을 과시하며 많은 팬을 확보했으며 아바걸즈의 소식 확인 및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아바(A.V.A) e스포츠 홈페이지에는 하루 평균 8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참가 선수 및 경기 중계 캐스터 등 대부분 남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FPS게임 대회에서 여성 특유의 발랄함을 과시하며 아바(A.V.A) e스포츠 리그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활기찬 진행과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아바걸즈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기 여성그룹 슈가에서 활동했던 하린과 M.C the Max 볼때기사랑 뮤직비디오 출현 및 게임 VJ로 활동한 다건 그리고 인기 레이싱모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예희와 모델 황수경이 참여한 것. 각자의 특화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아바걸즈는 아바(A.V.A) e스포츠리그 홍보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온라인 게임 분야와 관련 방송에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바걸즈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생방송을 관람한 유저들은 아바걸즈와 함께하는 프리허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바걸즈의 하린은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바(A.V.A)의 첫 공인 e스포츠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른 멤버들과 함께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A.V.A The First Mission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바걸즈 및 A.V.A The First Mission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ava.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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