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스팅’ ‘데쓰왕 선발대회’, 힘내자! FPS게임 대한민국 평균이하!

  • 경향게임스 webmaster@khgames.co.kr
  • 입력 2008.05.27 15:18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FPS게임에 능통한 유저가 아닌 초보 유저들도 이벤트 참여, 역발상 신선하다 평가
* 이벤트 문구도 큰 호응, 초보 유저부터 전문 유저들까지 다양한 의견 수렴할 예정


“내가 느린 게 아니다! 다만 세상이 좀 더 빠를 뿐이다!”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중인 정통 FM FPS게임 ‘스팅’의 4차 CBT(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가장 게임을 못한 유저에게 상을 주는 ‘데쓰왕 선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3일간 4차 CBT를 실시할 ‘스팅’은 기간 동안 가장 ‘데쓰왕 포인트’(데쓰 수에서 킬 수를 뺀 포인트)가 높은 유저 순서대로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실시해 테스트 전부터 유저들의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이디 ‘붉은깃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게임은 킬 수를 올려야 하는데 스팅은 데쓰를 올려야 한다니 재밌다”면서 타 FPS게임과 다른 역발상 이벤트를 신선하게 평가했으며 아이디 ‘회장님’은 이벤트 문구를 가리키며 “세상이 좀더 빠를 뿐, 제 얘기 하는 것 같네요”라며 ‘스팅’ 4차 CBT 기간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잘하는 유저들만 상을 받는 이벤트만 진행된 것 같아서 조금 새로운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이번 4차 CBT는 초보 유저부터 전문 테스터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임박한 공개 서비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팅’은 이번 4차 CBT에서 ‘대표 FPS 클랜 초청 이벤트’를 실시, 캐릭터 생성시 원하는 FPS 게임의 클랜을 등록할 수 있도록 구현해 각 해당 클랜원의 게임 포인트에 따라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을 증정, 최고 FPS 게임 지존을 향한 유저들의 열띤 플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