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2009년 CJ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前 NHN USA 대표를 역임한 남궁훈氏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하였다.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는 풍부한 해외사업경험과 뛰어난 사업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해외 진출 및 개발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궁훈 대표는 2010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이사 약력>
- 경복고 / 서강대 경영학과
- NHN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장 (2002~2006)
- NHN 한국 게임 총괄 (2006~2007)
- NHN USA 대표이사 (2007.8~2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