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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후기리그 16주차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1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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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이 보인다.


▲ '크리스마스 치어풀' 승리의 예감이 팍팍!


▲ '첫경기가 중요하다.' GO이 숨은 병기, 박영민


▲ '난 눈을 꼭 감을 테야' 박영민이 위기에 몰리자 눈을 질끈 감은 (?) 마재윤


▲ '건준이가 잘 할 수 있을까?'


▲ '매서운 눈빛' 부드러운 남자 박정석도 경기할 때만큼은 진지함이!


▲ 변길섭이 해설을 열심히 들으며 경기를 지켜보는 홍진호.


▲ '건준아, 잘 할 수 있어.'


▲ '조금만 더 신중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이건준


▲ '여기서 안 좋았네' 박정석의 경기를 다시 보며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홍진호


▲ 2경기 출전은 최연성- 성학승 팀플


▲ '꼭 이겨야 한다' 2대0 상황을 잡기 위한 GO의 희망, 마재윤


▲ 삼성의 영웅으로 떠오른 변은종. 이번에도 에이스의 역할을 확실히 해낼 것인지.


▲ '5경기까지 안가려나?'


▲ '왜 졌을까?' 성학승과 함께 리플레이를 보고 있는 최연성


▲ '나 잘했지?' 모험담을 늘어놓듯 경기 내용을 설명하는 홍진호


▲ '괜찮아' 최연성을 위로하는 임요환


▲ 3경기 출전 상대는 강민.


▲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KTF 간부 인사들도 모처럼 현장 방문으로 선수들을 응원


▲ '지면 뽀뽀한다' 김정민, 변길섭에게 어마어마한 협박을?


▲ '난 용욱이가 지는 거 눈 뜨고 못 보겠어'


▲ '이긴 자의 여유' 이건준, 어느 때보다 쥬스가 시원할 듯.


▲ '민이 형, 대단하다' 경기 보는 조용호


▲ '아쉽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박용욱.


▲ 4경기를 잡아야 승부는 다시 원점. 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


▲ '즐거운 마음으로' 한 경기만 잡으면 승리하는 KTF


▲ '정리를 좀 해보자구' 전상욱, 박태민과 마지막 전략회의를 나누고.


▲ '5경기 가겠는데...' 안타까운 강민


▲ '너무 좋았어' 승부는 다시 원점


▲ '누가 더 잘한거야?' 전상욱, 개구진 웃음으로 박태민과 대화중


▲ '5경기 출전하라구?'


▲ '테-테전은 자신있다고' 에이스로 출전한 변길섭


▲ '연성아, 최선을 다해서!' 작전 암시하는 주훈 감독.


▲ '연성이 형이 이겼다' 김성제의 여유있는 관전자세?


▲ '휴 이겼다'


▲ '형,축하해'몰려나온 T1맨들


▲ '수고했어' 그래도 최선을 다한 변길섭에게 박수를!


▲ '포스트 시즌을 노려라' 삼성전자 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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