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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6] '붉은 악마의 함성과 함께' 8주차 야외 경기<1>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6.06.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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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사이 좋아~' 박용욱와 오영종, 경기 전 함께 앉아 프랑스전에 대해 이길 것이라며 좋아하고 있다


▲ '요환이도 붉은 악마입니다'


▲ '태극전사들 머리로 해주세요' 김정환, 머리를 매만지는 중.


▲ '야외무대 좋아'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전상욱


▲ '선수입장' 본격적인 경기를 위해 무대위에 오르는 선수들.


▲ '1석 2조' 햇빛도 가리고 태극전사들도 응원하는 고인규


▲ '슬금슬금' 팬들이 얼마나 왔나 살펴보는 이제동.


▲ '꼭 사인 받고 싶어요' 오영종의 사인을 받기위해 선수단 벤치까지 침입(?)해 온 어린이 팬


▲ '무대인사' 경기 시작에 앞서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온게임넷 중계진.


▲ '꼭 이길 겁니다' 임요환도 응원하겠다고 한마디.


▲ 속속들이 시청 앞 광장에 몰려든 붉은 악마들.


▲ 'e스포츠 팬이랍니다' 무궁화 모자가 독특한 붉은 아주머니.


▲ '불안해~' 조마조마한 경기 운영에 얼굴을 찡그리는 르까프 오즈 벤치


▲ '태극기 직접 그렸어요' 응원에 열올리는 붉은 악마


▲ '저희는 T1팬이예요'


▲ '즐거운 사제지간' 휴식 시간 담소를 즐기는 최연성과 임요환


▲ 'e스포츠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미녀' 붉은 악마의 짜릿한 응원.


▲ '차량도 붉은 물결~' 덕수궁 앞을 시원하게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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