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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6] '붉은 악마의 함성과 함께' 8주차 야외 경기<2>

  • 윤아름 기자 imora@kyunahyang.com
  • 입력 2006.06.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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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규야, 우리 작전은...' 주훈 감독, 고인규에게 비밀지시를 내리는 중.


▲ '분위기 반전' 2세트 전상욱의 승리로 신난 전상욱


▲ '검은 천사 vs 붉은 악마' 독특한 컨셉으로 잔디 광장에 들어서는 두 명의 소녀.


▲ '어떤 작전이 필요할까.' 고민 중인 르까프 조정웅 감독


▲ '이기면 이렇게 소리지를 거예요'


▲ '흠... 잘하네' 후배 윤종민-고인규의 경기를 지켜보는 김성제와 최연성.


▲ '트리오' 붉은 악마


▲ '아직 끝이 아니다' 3세트를 내주며 역전 당했지만 최가람의 표정에서 믿음이 묻어난다.


▲ '인규, 머리 귀여워' 고인규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함박 웃음을 짓는 최연성과 임요환


▲ '이제동, 화이팅' 프로리그 활약으로 팬이 급격히 늘어난 이제동.


▲ '땡큐' 이제동의 승리로 5세트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된 르까프 오즈.


▲ '붉은 악마의 힘을 받아' T1의 에이스 출전 선수는 '악마 토스' 박용욱.


▲ '우리는 사신토스!' 박용욱의 상대는 르까프 오즈의 든든한 에이스, 오영종.


▲ '제발 이기자' 간절히 박용욱의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


▲ 하지만 기세는 점점 오영종에게 기울고, 밝아진 오즈 벤치


▲ '정말 멋진 승부' 불리한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공격하는 박용욱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하는 T1벤치


▲ '수고했다' 경기석의 박용욱을 기다리는 T1 선수단


▲ '승리했습니다'단체 세레모니로 승리르 장식하는 르까프 오즈 선수단.


▲ '멋진 승부였어요' 뿌듯한 표정의 오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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