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제2도약 발판 마련”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제2도약 발판 마련”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3.03.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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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작 서비스 계약 … 공격적인 모바일과 글로벌 사업 ‘눈길’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의 개발작 및 퍼블리싱 게임들의 해외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난 3월 15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의 적극적인 해외 사업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 대표는 와이디온라인 대표를 맡을 당시부터 해외 공략을 통해 와이디온라인의 제2도약을 공표한 바 있다.
우선 3~4종의 신작들이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에서 자체 개발하고 있는 MORPG ‘소울마스터’는 중국, 북미, 유럽 서비스를 필두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퍼블리싱작으로는 FPS게임 ‘르네상스히어로즈’가 터키의 퍼블리셔 아크아레나(Arkarena)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위너온라인(Winner Online)을 통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한다.

▲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또 다른 슈팅 게임 ‘건독온라인’도 인도네시아에 이어 게임팩토리(Gamefactory)와 북미와 유럽 퍼블리싱 계약을 완료했으며, 북미에는 오는 4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얼마 전 북미, 유럽, 인도네시아 진출을 발표한 ‘에콜택틱스’를 포함해 이들 4종의 신작 게임들은 대부분 2013년 하반기 중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전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이게 됐다.
와이디온라인의 장수 게임인 ‘프리스톤테일’ 역시 대만, 홍콩, 태국, 유럽과 신규 계약을 체결해 와이디온라인의 해외 진출은 2013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신상철 대표는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과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공략을 통해 와이디온라인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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