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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축구게임 ‘바코드 풋볼러’ 강호동-김준현 소지지 떴다

  • 정광연 기자 peterbreak@khplus.kr
  • 입력 2014.01.21 10:02
  • 수정 2014.01.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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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에 편의점 상품 제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강호동의 팍팍 소시지’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의 바코드를 찍으면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반 구간의 경험치 테이블을 대폭 조정했으며, 후반 구간에서는 대전 NPC 능력치를 상향 조정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신규 캐릭터 ‘강호동 소시지’와 ‘김준현 핫도그’를 모두 영입한 유저에게 ‘골드티켓’ 1장과 1000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지급한다.

 

또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연고지를 기반으로 유저 간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한국 대표전’을 개최한다. 참여 유저 전원에게는 진출 단계에 따라 소정의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제공하고, 상위 100명에게는 ‘BFB포인트(게임캐시)’를 증정한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코드 풋볼러’의 공식 홈페이지(http://bfb.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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