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의 방치형 롤 플레잉 게임(RPG) ‘헌터 키우기’가 출시 1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4월, 첫 돌을 맞이한 헌터 키우기(2023.04.)는 ‘과거, 현대, 무림, 이세계’ 4개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관 속 화려하고 섬세한 도트 그래픽이 더해져 출시 전 사전예약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1주년을 맞이한 현재 애플 앱스토어 평점 4.4(5.0만점), 구글플레이 4.6(5.0만점), 누적 다운로드 150만, 총 매출 100억 원을 달성, 국내와 더불어 북미, 일본, 타이완 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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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길 기자
2024.04.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