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산 게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흥행 청신호를 켰다. 동사의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뒤를 잇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해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에 5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청 마감이 끝난 이후에도 추가 문의가 이어지는 등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테스트 인원을 확대할 것이라 덧붙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의 사전 체험판을 다운로드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다크앤다커 모바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첫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참가 신청 5만 건이 마감되었음에도 신청 문의가 이어지는 등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테스트 인원을 확대한다.전 세계 최초로 마련된 이번 테스트는 4월 24일 수요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테스트의 규모를 5만 명으로 설정하고 선착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29.2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클래식’ 맵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에란겔 클래식’은 배틀그라운드의 첫 번째 전장인 ‘에란겔’의 초창기 모습을 구현한 맵으로, 과거 얼리 액세스 시절을 추억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란겔 최초 출시 당시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현재의 게임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최초의 에란겔 맵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에란겔 클래식에 적용된다. 먼저 추억의 나무 테이블이 돌아온다. 에란겔
크래프톤이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를 24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4월 24일 수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5일간 한국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로 참여할 수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처음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대중에 선보여져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연내에 글로벌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11.83%(1,100원) 상승한 10,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663주, 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73,930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가 상승은 모회사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의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위믹스의 가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26% 이상 급등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플레이 외에도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가 금일 각각 전거래일
크래프톤은 오는 24일 개발사 젭토랩이 개발한 ‘불릿 에코 인도(Bullet Echo India)’를 인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릿 에코 인도’는 젭토렙이 지난 2020년 출시한 ‘불릿 에코’를 인도 맞춤형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한 게임으로, 크래프톤 인도 법인이 현지 퍼블리싱을 맡았다. 게임은 지난 4일 소프트 론칭 직후, 인도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인도 구글 플레이의 신작 무료 앱, 신작 무료 게임, 신작 무료 액션 게임 인기 순위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불릿 에코 인도’는 여타 이용자들과 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크래프톤이 넥스트 배틀그라운드 중 하나로 점찍고 개발 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오는 24일부터 대규모 이용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에 직접 체험해 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원작의 재미를 잘 살려내면서도 더 많은 이용자가 익스트랙션 RPG 장르를 즐길 수 있게끔 대중화를 추구한 점이 특징이다. 던전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 무사히 탈출까지 마쳐야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핵심은 바로 ‘긴장감’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원작의 다소 불편한 액션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결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4 시즌 1’을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한다. PMPS 2024는 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로 총 3개의 정규 시즌으로 진행한다. 각 시즌마다 5,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각 시즌은 3번의 페이즈와 1번의 파이널로 진행된다. 각 페이즈는 온라인으로 2일씩 총 6일간 치러진다. 페이즈별 상위 5개 팀에게는 파이널의 최종 결과에 합산되는 ‘파이널 포인트’가 주어진다.파이널은 대전 이스포츠
크래프톤은 지난 12일 인도 리더십 커뮤니티 ‘YPO 뭄바이 대표단(YPO Mumbai Connect)’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YPO 뭄바이는 전세계 140개국 약 3만 4,000명의 최고 경영자들이 모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 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의 인도 및 남아시아 지부다. 기술, 전자,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비즈니스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인도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한 크래프톤의 업적에 주목, 게
넥슨코리아가 15일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를 개발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 내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넥슨에서 자체 개발하는 신작 프로젝트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총괄하게 된다.박 신임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전 블루홀 스튜디오)을 거쳐 2013년 넷게임즈를 창업한 뒤 ‘히트’, ‘오버히트’, ‘V4’, ‘블루 아카이브’ 등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연이어 흥행시키면서 넥슨 성장 동력의 핵심 인물로 여겨왔다. 이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와 합병하면서 넥슨게임즈로 출범해 ‘퍼스트 디센던트’, ‘ ‘갓썸: 클래시 오
크래프톤이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3.56%(8,500원) 상승한 24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07주, 1,092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9,179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크래프톤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크래프톤은 작년 지스타에서 호평받았던 기대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대규모 테스트를 오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반면, 위메이드는 금일(1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내 프로 대회인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 1’을 광동 프릭스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4 PWS 페이즈 1은 13개 프로팀을 비롯해 공식 아마추어 대회인 ‘펍지 레벨업 시리즈(PUBG LVUP SERIES) 2024 페이즈 1’에서 선발된 3개 팀 등 총 16개 팀이 국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대회다. 앞서 지난 3월 23일부터 3주간 위클리 스테이지가 온라인으로 펼쳐졌고, 그랜드 파이널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
크래프톤이 게임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이하 정글 게임랩)’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글 게임랩은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한 CSR 프로그램이다. 몰입과 자기주도적 학습, 팀 기반의 협업 등 교육 과정 전반에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정글 게임랩은 올해 1월 6종의 게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한 바 있다. 모두 29명의 1기 수료생들이 팀 단위로 제작한 결과물이다. 해당 게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2일 적용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스파이 패밀리 테마의 다양한 아이템과 새로운 ‘프라이즈 패스’를 다음달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스파이 패밀리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위장 가족을 만들어 살아가는 스파이 ‘로이드 포저’의 모험을 쫓는 스릴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다. 로이드 포저는 모르지만 그의 아내는 숙련된 암살자이며, 입양한 딸은 텔레파시 능력을 갖고 있는 초능력자다. 스파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내 프로 대회인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2024 PUBG WEEKLY SERIES, 이하 PWS) 페이즈 1’의 그랜드 파이널을 12일 개최한다.PWS는 국내 최상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프로 대회다. 13개 프로팀을 비롯해 공식 아마추어 대회인 ‘펍지 레벨업 시리즈(PUBG LVUP SERIES) 2024’ 페이즈 1에서 선발된 3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PWS 페이즈 1은 PWS의 상반기 대회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9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가 시작했다. 출석 이벤트는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첫날만 게임에 접속해도 기념 프로필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최대 28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서 매일 ‘소원의 결정’을 비롯한 인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미션 이벤트는 다음달 7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내 진행되는 지속 미션 1개와 매주 새롭게 변경되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9.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2024년 개발 로드맵에서 언급된 ‘지형 파괴’ 기능이 론도 맵에 도입됐다. 이용자는 엄폐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교전 시 지형을 파괴하여 엄폐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공격 경로를 개척할 수 있다. 론도에 새로 추가된 근접 무기 ‘곡괭이’를 비롯해 일부 투척 무기, 탈 것의 폭발 등을 이용해 최대 1.3m 깊이까지 지형을 파괴할 수 있다. 지형 파괴를 포함한 환경 파괴
크래프톤은 9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전지적 배그 시점: 디렉터 라이브 토크(이하 전지적 배그 시점)’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지적 배그 시점’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또는 운영진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세 번째 에피소드에는 김태현 PD가 참여해 총 3부에 걸쳐 총기 밸런스 현황 및 2024년 개발 로드맵 관련 상세 내용을 소개했다.먼저, 1부에서는 산탄총 밸런스 조정에 따른 총기별 킬 비중의 변화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제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이하 PMGO)'이 8일 일본 리젝트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PMGO는 올해 신설된 대회로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됐다. 총상금 규모는 50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다.4월 5일부터 7일까지 치러진 메인 이벤트에는 글로벌 초청 7개 팀을 비롯해 예선을 통해 직행한 1개 팀과 사전 경기를 통과한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메인 이벤트에서 일본의 리젝트가 총 2치킨, 157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젭토랩(대표 맥스 페트로프)이 개발한 ‘불릿 에코 인도(Bullet Echo India)’를 4일 인도에 소프트 론칭했다.‘불릿 에코 인도’는 젭토렙이 2020년 출시한 ‘불릿 에코’를 인도 맞춤형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한 게임이다. 크래프톤 인도 법인이 불릿 에코 인도의 현지 퍼블리싱을 맡는다.‘불릿 에코 인도’는 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세워 치열한 전투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배틀 로얄 방식의 멀티 플레이 탑다운 슈팅 게임이다. 불릿 에코 인도는 신속한 게임 진행과 자동 사격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