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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15] VRN 이 만난 사람들-박재하 실장, 박정석

  • 최은용 기자 silverdd7@khplus.kr
  • 입력 2015.11.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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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기간중 가상현실 업계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 네스토스는 어떠한 회사인가?
A : 모바일게임을 주로 개발하고 있으며, 가상현실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VR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스토어에 올린다는 목적보다는 경쟁력있는 콘텐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습니다.

제임스의 유산

Q : 어떠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나?
A : 현재 Le Petit James(작은 제임스), Pago-Payo의 게임이 있으며 James`s Legacy(제임스의 유산) 의 오큘러스, 기어VR 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Q : 참가 목적은?
A : 지스타 기간중 B2B관에서 현재 진행중인 게임의 해외수출을 계획중에 있으며 제임스의 유산이 일반인들에게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갈지도 궁금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박재하 실장

 

Q : 코아텍은 어떠한 회사인가?
A : 행복하고 편안한 공간을 위한 기술이란 카피아래서 연구과제 수행과 신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는 가상현실용 콘텐츠 및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박정석 사원

Q : 어떠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나?
A : VR호버보드와 히트볼을 만들었습니다. VR호버보드를 통해 화재교육 시뮬레이션을 각 단계별로 경험하게끔 개발하였고 시그웨이와 보드타입으로 개발된 기기를 통해 좀더 실감나는 영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Q : 방문 목적은?
A : 다른 프로젝트차 들렀으나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한 게임개발자로서 지스타는 꼭 들르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B2C관보다는 B2B관을 위주로 둘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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