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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 360VR로 재탄생하다.

  • 최은용 기자 silverdd7@khplus.kr
  • 입력 2015.1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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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모바일 전략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이하 CoC) 의 360VR 영상이 공개되었다. 핀란드의 슈퍼셀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해 1조 8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출만큼 큰 마케팅 비용을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360VR 영상은 명사수 아처가 아처타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CoC의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최강의 파괴력을 갖고 있는 자이언트, 해골비행선과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한 호그라이더~~~도 등장을 한다.  이윽고 드래곤이 등장을 하여 아처타운을 불바다로 만드는것을 끝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비록 짧은 영상이지만 360VR로 최적의 경험을 느끼게 할만한 요소들로 만들어졌으니 모바일 게임에 지친 유저들은 한번쯤 영상을 보며 가상현실을 느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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