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소프트(사장 김강)는 10월30일 시작되어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에 참가해 적극적인 IR·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액토즈 소프트는 이번 08년 KRX IR 엑스포에서 ‘컬쳐&콘텐츠’ 관에 부스를 설치하고, 온라인게임 기업답게 톡톡 튀는 게임 홍보 동영상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산업에서도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최근 환율 수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리며, 현장에서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및 언론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액토즈소프트는 주요 매출 증대 요인으로 ‘라테일’의 한·중·일을 포함한 5개국 성과와, ‘미르의 전설’의 지속적인 중국 매출 신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엑스업’, ‘라제스카’, ‘아쿠아쿠’ 등 신작게임의 잇따른 수출로 하반기 역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해외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임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