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그널’ 첫 대규모 업데이트…최고레벨 상향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4.20 10:32
  • 수정 2018.04.20 10:51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스타임즈의 이세계 MMORPG ‘시그널’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사진= 신스타임즈
사진= 신스타임즈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고 레벨이 70으로 상향 조정 됐으며, 신규 시나리오와 퀘스트, 난이도가 높은 모험 던전이 새롭게 등장했다. 또한 정예사냥에 고레벨 보스를 추가하고, 수련의 탑을 80층까지 확대함과 동시에 극악모드를 추가했다.

두 명의 팀원이 협력하는 PvP ‘서약전투’도 추가됐다. 파티를 맺은 두 명의 팀원은 서로 연결된 특수 효과가 발동되며 피해량도 함께 나눠받는다. 아울러 전투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유저는 동일 능력치와 무기가 제공되며 컨트롤에 따라 승패를 결정, 아이템에 의존하는 기존 PvP 시스템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 밖에 신규 무기와 장비, 아이템, 코스튬을 추가했으며, 우정 참전 시스템과 길드, 신의서, 랭킹전 등이 보다 편리하게 개선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