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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1942’ 18차 업데이트 실시… 유저 레벨 향상 및 정예 던전 추가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4.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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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18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 신스타임즈
사진= 신스타임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레벨 최대치를 240에서 300으로 상향했으며 ‘험난한 전투’, ‘지원 전함 탐색’ 등이 추가됐다.
먼저 ‘험난한 전투’는 모든 정예 던전을 완료한 뒤 실행할 수 있으며, 총 5개의 챕터에 각 4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지원 전함 탐색’은 80~130까지 각 10레벨마다 지원 전함 탐색 슬롯을 1개씩 해제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골드와 군용기 설계도 및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버 수호전 매칭과 역사 전투 도전 횟수 구매 개선 및 추가, VIP 패키지 상품 보상 등 여러 시스템이 개선되었다. 기존 군단장과 부군단장이 신청 가능했던 ‘서버수호전’은 군단원들이 개별적으로 신청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인원에 따라 전투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또한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파티를 맺어 플레이하는 역사전투에서 다이아 소모 시 도전 횟수를 일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군용기를 획득할 수 있는 랜덤 교환 시스템 추가, 전함 HP 및 군용기 대미지 효과 수정, 엠블럼 분해 센터에서 전함의 상태를 확인하고 군단 호송전 랭킹을 열람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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