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퍼즐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를 중국과 유럽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 113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
‘귀혼 소울세이버’는 익살스러운 요괴와 승부를 펼치는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퍼즐 모바일게임으로, 요괴와 검 블록을 한 붓으로 연결하는 퍼즐 조작으로 300여 종의 요괴를 사냥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공격용 검 블록 외에도 방패와 체력, 기력 블록을 활용해 방어, 스킬 사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 내 마을에서 친구들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보스 요괴를 사냥하는 등 게임 내 커뮤니케이션도 즐길 수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