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OGN e스타디움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PUBG SURVIVAL SERISE Season1 최종진출전이 시작됐다. 총 경기는 4라운드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1라운드는 나이트울프, 2라운드는 태국의 MiTH가 가져갔다. 현재 3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금일(9일) 최종 상위권 10개 팀이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PSS 결승전에 진출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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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5.09 21:19
- 수정 2018.05.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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