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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 최종진출전 #3] 인터뷰 중 젠지 EscA “화정체육관에서 이미 우승 경험”

  • 상암=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5.09 23:03
  • 수정 2018.05.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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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젠지의 김인재(EscA)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출처=경향게임스)
우승팀 젠지의 김인재(EscA)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출처=경향게임스)
김인재(EscA)와 권이슬 아나운서(출처=경향게임스)
김인재(EscA)와 권이슬 아나운서(출처=경향게임스)
승리 포즈를 취하는 김인재(EscA)(출처=경향게임스)
승리 포즈를 취하는 김인재(EscA)(출처=경향게임스)
오늘도 여신모드(출처=경향게임스)
오늘도 여신모드(출처=경향게임스)

5월 9일 OGN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펼쳐진 PSS(PUBG SURVIVAL SERIES) 시즌1 최종진출전이 성료됐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우승팀 Gen.G PUBG Gold 소속 EscA(김인재)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펼쳐진 마지막 4라운드는 중국의 FTD가 차지했지만, 최종 합산 결과 젠지가 최종 승자가 됐다.

한편, 젠지를 포함 이날 상위권 10개 팀은 5월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PSS 결승전에 참가한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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