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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2018’, 신규 업데이트 실시…기록 예측 모드 선봬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05.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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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이하 컴프야2018)’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 컴투스
사진= 컴투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한 ‘기록 예측’ 모드는 게임 내 모든 구단 별로 1명 씩 지정 된 선수들 중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선수를 예측하는 콘텐츠다. 구단 별 기록 예측에 참여하는 선수는 실제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에 랜덤으로 지정 된다. 유저들은 선택한 선수들이 실제 안타를 칠 경우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모아 매월 보상을 지급 받는다.
이와 함께 컴프야2018 중계진에 강성철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새로 합류해 이용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경기 중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중계 멘트를 새로 추가하며, 약 6,000개 이상의 중계 패턴을 제공해 스포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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