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PSS 시즌1' 결승전 현장에서는 OGN과 중국 YY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YY는 중국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으로, 이번 'PSS 시즌'1의 중국 유통을 맡고 있다. 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쉽을 강화해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는 것이 OGN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YY를 통해 중국에 송출된 'PSS 시즌1'은 회당 라이브 동시접속자 50만 명, 재방송 1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YY의 동시간대 e스포츠 콘텐츠 중 3위에 해당한다. 7화까지의 누적 뷰는 5,500만에 달한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