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야망’의 모델 윤계상의 광고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야망’은 인간과 마족 간의 전쟁을 담은 MMORPG로 마족 혹은 인간 캐릭터를 선택해 6개로 나뉜 국가 진영에 따라 대규모 콘텐츠 및 전쟁을 벌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1분 가량의 영상 속에서는 ‘야망’의 광고 영상 촬영 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윤계상의 인터뷰까지 함께 담겨있으며, 컨셉에 부합하는 윤계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 윤계상은 “야망이라는 게임 이름부터 마음에 들어 함께 합류하게 되었다”라며 ‘야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윤계상은 “언제 어디서나 의리, 자존심을 건 승부, 그리고 왕좌를 차지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윤계상이 선택한 모바일 MMORPG 야망에서 거대한 전장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