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넨시아’는 여성 유저들이 회원의 4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 비율이 높은 게임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가 돋보인다. 게임성에 있어서도 다른 온라인게임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막고야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이후 게임내 최초로 도입한 블로그 시스템을 활용한 커플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블로그를 통해 커플을 등록한 연인들에게 주어지는 첫 번째 준비로 영화 ‘빙우’의 시사회에 ‘루넨시아’ 유저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루넨시아’ 최고의 커플을 뽑아 추후 제공될 전광판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
막고야 홍동희 사장은 “여성을 위한 게임인 만큼 여성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끊이지 않는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