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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싸인 프리 오픈테스트

  • 안희찬
  • 입력 2003.09.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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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게임(대표 김재형)은 채널조이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 ‘바이탈싸인(www.vasa.co.kr)’의 프리 오픈테스트를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 오픈테스트는 ‘바이탈싸인’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서버별 최대 수용가능 인원 및 서버 과부화 테스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서버 접속 불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스트에서는 2:2, 4:4, 6:6 등 팀전 슈팅 대결이 가능하고 팀전에 유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지하철, 주차장 맵과 저격총이 추가됐다. 다음게임은 6가지의 캐릭터에 대한 반응도를 체크한 후 오픈서비스에 삭제하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바이탈싸인’의 오픈 베타테스트는 9월 하순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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