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이복현 입력 2003.08.25 18:3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트리트파이터’가 온라인게임으로 나왔다. 게임포털 업체 엠게임(대표 손승철, www.mgame.com)은 엠게임 오락실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지난 8월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한국의 코코캡콤사를 통해 일본 캡콤사의 원작게임 ‘스트리트파이터’에 대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작 게임 소스 확보 후, 지난해 하반기 이후 1년간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게임 개발을 진행해왔다.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는 1988년 일본의 캡콤사가 개발하여 90년대 초, 중반 한국의 오락실을 석권한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격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이복현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트리트파이터’가 온라인게임으로 나왔다. 게임포털 업체 엠게임(대표 손승철, www.mgame.com)은 엠게임 오락실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지난 8월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한국의 코코캡콤사를 통해 일본 캡콤사의 원작게임 ‘스트리트파이터’에 대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작 게임 소스 확보 후, 지난해 하반기 이후 1년간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게임 개발을 진행해왔다.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는 1988년 일본의 캡콤사가 개발하여 90년대 초, 중반 한국의 오락실을 석권한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