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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오픈베타 테스트

  • 이복현
  • 입력 2003.08.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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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가 온라인게임으로 나왔다.
게임포털 업체 엠게임(대표 손승철, www.mgame.com)은 엠게임 오락실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지난 8월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한국의 코코캡콤사를 통해 일본 캡콤사의 원작게임 ‘스트리트파이터’에 대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작 게임 소스 확보 후, 지난해 하반기 이후 1년간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게임 개발을 진행해왔다.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는 1988년 일본의 캡콤사가 개발하여 90년대 초, 중반 한국의 오락실을 석권한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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