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세계 속 댄스 파티 … 레지 와츠 '런인' 선댄스서 공개
가상현실 세계 속 댄스 파티 … 레지 와츠 '런인' 선댄스서 공개
  • 안일범 기자
  • 승인 2019.02.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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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음반 매장에 발을 디디자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진다. 매장 속에서 음반을 고르던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주변 사람들이 이제 나를 지목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면? 가상현실 춤판 프로젝트 '런인'이 선댄스 뉴프론티어 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유명 코미디언이자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레지 와츠와 연출가 키이라 벤징이 호흡을 맞춰 가상현실 댄스 파티를 열였다. 레지 와츠가 자신의 곡 '런인'을 활용해 음악과 춤을 준비했고 여기에 키이라 벤징이 가상현실 세상으로 그를 초빙했다. 

이 프로젝트는 HMD를 쓰고 춤을 추는 프로젝트다. 전시 공간에 입장에 열심히 춤을 추고 나면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가상현실 세상 속 모든 요소들이 유저들로 하여금 춤을 추도록 돼 있고, 그 분위기와 나만의 춤을 추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핵심이다. 


특정 구간에서는 관객들의 춤을 활용해 영상에 다시 한번 삽입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도 기획안에 포함돼 있다. 유명 셀럽과 함께 춤을 추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가상현실 속에서 느껴 보자.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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