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세계괴수전쟁]전 세계 인기 괴수들과 함께 일상 스트레스 ‘초전박살’
[화제작-세계괴수전쟁]전 세계 인기 괴수들과 함께 일상 스트레스 ‘초전박살’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3.20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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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통한 신규 괴수 제작 ‘눈길’ … 손쉬운 방치형 플레이 재미 ‘강조’

● 장   르 : 모바일 방치형 RPG
● 개발사 : 215맨션
● 배급사 : 클래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8년 9월 14일 출시

도시 파괴에 나선 전 세계 괴수들이 구글, 애플을 넘어 원스토어 정복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해 클래게임즈는 215맨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세계괴수전쟁’을 지난 3월 6일 양대 마켓에 이어 원스토어에 정식 론칭했다.
‘세계괴수전쟁’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인 215맨션이 ‘전국좀비자랑’에 이어 선보인 방치형 RPG 차기작이다. 단순함이 생명인 장르 특성처럼 간단한 탭 한 번으로 새로운 괴수를 소환하며,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다양한 거대 괴수를 합체 및 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자신만의 괴수군단을 구축한 유저는 이들을 지상으로 올려보내, 악의 도시를 마음껏 무너뜨리는 모습을 감상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벌어들인 재화나 아이템을 활용해, 괴수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 더욱 화끈한 스테이지 진행도 맞볼 수 있다.
 

사실 ‘세계괴수전쟁’은 지난해 9월 1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작품은 레트로풍 그래픽과 강렬한 하드락 BGM, 간편한 조작성과 캐주얼한 게임성 등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다년간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클래게임즈와 손을 잡으면서,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깜찍한 ‘괴수대백과사전’
‘세계괴수전쟁’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의 주인공인 괴수 군단이다. 오랜 기간 서브컬쳐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고질라부터 아기 공룡 쭈쭈, 용가리 등 80~90년대 괴수 영화에 대한 추억을 지닌 3040세대의 로망을 자극할 만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거대한 공룡의 외형을 지닌 채 입에서 강렬한 불꽃을 내뿜는 고질라와 고전 게임 ‘램페이지’에 등장하는 유전자 변형 괴수들인 조지·랄프·리지를 비롯해 영화 ‘퍼시픽림’에 출연한 카이주나 ‘킹콩’의 주인공인 콩 등 약 70여 종의 전 세계 대표 괴수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세계괴수전쟁’은 단순히 유명한 괴수들을 한 자리에서 모은 것을 넘어, 이들의 합체를 통해 완벽히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재미를 더했다. 먼저 화면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하면 로비에 무작위로 괴수가 등장한다. 이어 자신이 원하는 괴수를 탭한 뒤, 합체 대상이 되는 괴수로 드래그하면 간단하게 신종 괴수를 탄생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낮은 확률로 매우 희귀한 변종 괴수가 등장하는 만큼, 이들을 수집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인간 세상을 ‘뿌셔뿌셔’
끊임없는 클릭을 통해 자신만의 괴수 군단을 얻었다면, 이제 지상을 파괴해볼 시간이다.
‘세계괴수군단’의 핵심 승리 조건은 화면 상단에 위치한 인간들의 도시를 무자비하게 파괴해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화면 중간에 위치한 5개의 슬롯에 괴수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단을 지상에 소환 가능하며, 각 괴수의 특성과 시너지를 고려한 팀 조합을 통해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때 괴수 합성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는 바로 ‘유실물’과 ‘연구’ 탭이다. ‘유실물’ 탭에서는 플레이 보상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괴수들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연구’ 탭에서는 괴수·생산·전투 연구와 발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괴수 군단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방치형 RPG와 마찬가지로 금화를 소모해 괴수들의 레벨업을 도모하거나, 괴수 생산 속도·용량 증가나 각 괴수의 공격력 향상 등의 효과도 추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신이 육성한 괴수 군단의 퀘스트 진행에 따라 풍성한 보상이 제공되며, ‘상점’ 탭에서는 전투 속도나 골드 획득량 항샹 등 버프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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