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신규 클래스 공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대형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클래스 ‘스팀워커’다. ‘스팀워커’는 발차기를 중심으로 한 현란한 근접 기술과 빠른 이동 능력이 특징인 캐릭터로, 유저들에게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게임빌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는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5,000캐럿 쿠폰이 즉시 지급되고, 쿠폰 수령 후 사전접속 이벤트까지 참여할 경우 최대 6,000캐럿이 추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라인 공식 계정에 친구 추가한 유저에게는 5,000라피스가 주어진다.
한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까지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