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블록체인] 블록체인 엔진, 바이낸스와 손 잡아
[데일리 블록체인] 블록체인 엔진, 바이낸스와 손 잡아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5.02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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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는 엔진이 중국을 대표하는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손을 잡았다. 이와 관련해 엔진은 암호화폐 지갑인 엔진 스마트 월렛을 통해 바이낸스 체인 및 바이낸스 덱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엔진
사진= 엔진

이번 협약을 통해 엔진 이용자들은 바이낸스 체인 주소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바이낸스 자체 암호화폐인 BNB(바이낸스 코인)를 코인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바이낸스 덱스 내장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엔진지갑 내에서 바이낸스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바이낸스 체인에서 ICO(가상화폐공개)를 통해 출시되는 새로운 암호화폐들은 엔진지갑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엔진지갑은 이더리움 기반 ERC-1155 및 ERC-721 기반 블록체인 자산 외에 700여종이 넘는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BNB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이용자들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체인은 바이낸스가 출범한 자체 블록체인이며, 바이낸스 덱스는 바이낸스의 분권형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블록체인에 기반해 만들어진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바이낸스의 최고 성장 책임자인 테드 린은 “엔진지갑이 바이낸스 체인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제 엔진지갑 사용자들은 자산의 주도권을 갖고 바이낸스 덱스에서 지갑 간의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엔진 역시 바이낸스 체인과 같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앞으로 함께 할 협업들이 기대된다”고 더했다.

엔진의 CEO 막심 블라고프는 “바이낸스 덱스 지원을 통해 사용자들이 엔진지갑 내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을 하며 실질적인 교환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여러 협업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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