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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인천 청소년에게 VR로 미래 꿈찾기 도전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9.05.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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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대표 박성준)은 인천시 교육청 산하 인천 진로교육센터에서 지정하는 ‘진로체험처’로 선정됐다고 금일 밝혔다.

 

‘GPM’은 ‘몬스터VR’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VR관련 기술 및 문화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VR콘텐츠의 개발 과정에 관한 교육부터 체험까지 최적의 진로 체험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미래 꿈찾기에 함께 나서고 있다.

[경향게임스=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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