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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무대는 공중으로, 테라 공중섬 ‘엑소도르’ 업데이트 실시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7.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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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한 PC MMORPG ‘테라’에 공중섬 ‘엑소도르’ 지역 확장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엑소도르’는 아르보레아에 치명적 위협을 가한 파르퀴나를 싣고 온 함선 엑소도르의 위협에 맞서는 수호자 일행의 이야기가 펼쳐질 새로운 지역이다. 공중에 떠있는 섬인 ‘엑소도르’는, 미션 퀘스트인 ‘엑소도르로 가는 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지역 확장에 맞춰 다섯 종류의 카드 도감과 68레벨의 고급, 희귀, 전설 장비 아이템이 추가됐다. 또한 신규 5인 던전 ‘베르아크 성채 비밀 지역’이 등장했다. 이밖에도 혁명단 은거지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스란 무기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시험의 던전과 천공의 경기장의 보상 밸런스 수정이 이뤄졌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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