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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 죽음의 땅' 동영상 10월부터 버스 서비스

  • 안희찬
  • 입력 2002.10.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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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관호)의 ‘미르의 전설 - 죽음의 땅’ 동영상을 10월부터 버스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동영상 광고는 LCD 액정모니터가 시범적으로 설치된 서울 시내버스 205번, 205-1 번 버스에서 볼 수 있으며 3개월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위메이드에서 순수 국내인력으로 자체 제작한 ‘미르의 전설 - 죽음의 땅’ 동영상은 휘날리는 옷자락, 머리카락의 흩날림 등 사실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 위메이드측은 이와함께 ‘미르의 전설3’의 새로운 동영상 신수소환 편을 선보였다.

위메이드는 두산타워, 밀리오레, 서울극장, 코엑스몰, 신촌 타워레코드, 백화점 가전매장 에서도 ‘미르의 전설’ 동영상 광고를 한 바 있다. ‘미르의 전설’ 홍보 동영상은 ‘미르의 전설3’ 홈페이지(www.mir3.co.kr)의 갤러리에서 다운로드 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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