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TV 드라마, 2021년으로 연기
‘헤일로’ TV 드라마, 2021년으로 연기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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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는다는 소식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던 343인더스트리의 ‘헤일로’ 시리즈 TV 드라마의 방영 일정이 연기됐다. 당초 올해 첫 촬영을 시작하고 오는 2020년 시리즈 공개를 발표했던 ‘헤일로’ TV 드라마는, 그 다음해인 2021년으로 방영 일정을 변경했다.
 

‘헤일로’ 드라마를 방영할 예정인 채널 쇼타임은 해당 드라마의 배우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드라마 방영 시기 연기 소식을 함께 전했다. 캐스팅이 결정된 주요 배우는 주인공 마스터 치프 역의 파블로 슈라이버, 넷플릭스 드라마 지정생존자에 출연한 나타샤 맥컬혼,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쇼커로 출연했던 보킴 우드바인 등이다. 특히, 나타샤 맥컬혼의 경우 ‘헤일로’ 시리즈 내에서 스파르탄 슈퍼솔저를 창조한 캐서린 할시 박사 역과, 시리즈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를 돕는 인공지능 코타나 역을 1인 2역으로 소화한다.

한편, ‘헤일로’는 엑스박스 콘솔의 대표적인 FPS 시리즈게임이다. 지난 2003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시리즈는 방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강화 병사 부대로 길러진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서사적 모험을 그린 시리즈다. 시리즈 초반 작품들은 출시 때마다 센세이션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으며, ‘엑스박스를 위해 헤일로가 존재한다’가 아닌, ‘헤일로를 위해 엑스박스가 존재한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수많은 팬들을 양산했다.

‘헤일로’ 드라마는 한 편당 1시간씩의 러닝타임을 가진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은 올해 말부터 진입하며, 드라마 제작의 지휘봉은 여전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잡을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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