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스 판타지아’는 일본 정통 콘솔게임 방식의 온라인 RPG 게임으로 수많은 NPC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스토리와 전투 시 화면이 클로즈업 되면서 전투 모드로 전환되는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게임과 차별화 된 특징이다.
이번 클로즈 테스트 모집에서는 5백명 모집에 3만명의 유저가 몰려 ‘뎁스 판타지아’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테스터 조언식씨(28세)는 “콘솔 게임 드래곤 퀘스트의 웅장함과 협동커뮤니티란 온라인 게임 요소의 퓨전 믹스”라고 말했다.
한편 ‘뎁스 판타지아’의 오픈 베타 서비스는 10월 말 경부터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