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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천재, 작은거인 ‘하누스’ 등장, ‘킹스레이드’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8.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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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신규 NPC ‘하누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하누스’는 길드 지휘통제실을 담당하는 신규 NPC다. 무기 개조와 전략 구성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영웅인 ‘하누스’는 현합군을 양성하는 최연소 훈련관으로 활약한다. 기계공 클래스의 물리 속성을 지는 ‘하누스’는 길드전을 통해 획득 가능한 ‘길드전 징표’로 우호도를 올릴 수 있다. ‘하누스’의 보유 효과로는 길드전에 참가하는 아군 전체의 공격 속도를 100 증가시키는 버프를 지원한다.

한편, 베스파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여름맞이 특별공연’을 추가했다 밝혔다. 해당 던전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던전 6종과 특별 던전 4종, 총 10개의 던전으로 구성됐으며, 클리어시 다양한 보상과 함께 매 전투마다 영구적인 공격력 10% 증가 효과를 지닌 이벤트 유물 ‘환상의 펜듈럼’을 획득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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