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핫게임]다시 시작된 헌터들의 여정, ‘아이스본’ 출시
[클릭! 핫게임]다시 시작된 헌터들의 여정, ‘아이스본’ 출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9.0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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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의 초대형 확장팩 콘텐츠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이하 아이스본)’이 한국 시간 기준 금일 오전 1시 정식 서비스를 게시했다.
 

‘아이스본’을 첫 공개 하던 당시부터 해당 확장팩이 DLC 형태를 갖추고 있음에도 게임의 분량은 본편인 ‘몬스터헌터 월드’의 전체 분량에 필적할 것이라 밝혀온 츠지모토 료조 디렉터는 이번 게임 정식 출시를 통해 그 말이 과장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게임 출시 직전까지 공개된 정보에 더해 현재 헌터들이 탐험을 이어나가며 새로이 발견한 몬스터까지 모두 합하면, ‘아이스본’에 신 등장하는 대형 몬스터는 원종, 아종, 특수개체를 모두 합해 총 27종에 달한다. 한편, 본편 ‘몬스터헌터 월드’는 출시 당시 대형몬스터 30종이 등장했다. ‘본편에 필적하는 볼륨’이 과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수치를 보여준 것이다.

한편, 국내외에 있는 ‘몬스터헌터’ 시리즈 팬들은 금일 정식 출시까지 기다리기보다 한발 빠른 플레이를 위해 직접 수고를 들이며 주문한 상품을 직접 받으러 다녀오는 이른바 ‘플라잉겟’을 통해 벌써 ‘아이스본’ 최종보스 수렵에 성공한 이용자 또한 등장하기도 했다. 물론 ‘플라잉겟’은 원치 않는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사가 정해놓은 공식 출시 및 플레이 개시 시간을 어기는 행위이지만,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은 언제나 발생해왔던 현상이기도 하다. ‘아이스본’ 또한 인기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각종 커뮤니티 상에서는 게임을 일정수준 이상 진행해야 파악이 가능한 숨겨진 몬스터, 마스터 랭크 고위 몬스터 장비 등의 정보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현재까지 총 판매 1,300만장 이상을 돌파하며 캡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의 영광을 안고 있다. 해당 게임의 확장팩인 ‘아이스본’이 그러한 ‘몬스터헌터’ 열풍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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