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의 역사를 바꿀 ‘체인져’가 온다
액션 RPG의 역사를 바꿀 ‘체인져’가 온다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9.11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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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교체로 재미 극대화 … 풍성한 콘텐츠로 시선 집중

[지령 760호 기사]

● 장    르 : 액션 RPG
● 개발사 : 어썸피그
● 배급사 : 네시삼십삼분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8월 21일

어썸피그가 첫 작품 ‘체인져, 수호자(이하 체인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체인져’는 디아볼루스의 침입으로부터 테라를 지키는 수호자와 계약자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RPG다. 이용자는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미지의 세계, 테라를 여행하며 세계를 지켜나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영웅과 수호자 2인 태그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웅과 수호자를 기반으로 하는 2인 태그 외에도 몬스터 ‘빙의’를 이용한 변신, 분노 게이지를 채우면 활용 가능한 레이지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패턴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는 쉼 없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어썸피그는 ‘체인져’를 통해 진짜 액션 RPG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단순 양산형 게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체인져’의 세계는 앙겔루스와 디아볼루스라는 강력한 존재들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앙겔루스와 디아볼루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천사와 타천사의 개념이다. 치열한 전투 끝에 앙겔루스가 승리했지만, 디아볼루스의 위협은 계속해서 테라를 노리고 있다. 이용자는 테라의 수호자가 되어 디아볼루스의 위협에 맞서 싸워야 한다.

전략적 팀플레이 ‘재미’
‘체인져’의 특징은 수호자와 계약자를 이용해 합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호자와 계약자는 상호 보완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선택 가능한 세명의 수호자 중 하나인 레직은 도끼를 이용한 묵직한 근접 공격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반대로 레직의 계약자인 투스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는 캐릭터로, 빠른 이동속도와 원거리 공격을 통해 적을 물리친다. 단순히 버튼을 연타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캐릭터 교체가 중요한 이유다.
 

▲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또한 ‘체인져’에서는 하나의 버튼을 이용해 스킬을 구사하는 것을 넘어서 체인져 모드를 통해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태그 연계 스킬을 이용해 추가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성장에 따라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턴, 빙결, 출혈 등 여러가지 효과를 스킬에 부여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킬 아이콘은 기본 공격, 회피 외에도 3가지 추가 공격이 준비돼 있으며 수호자와 계약자가 간의 교체가 가능한 태그 아이콘, 분노게이지를 모아 사용 가능한 레이지모드 아이콘, 빙의몬스터 아이콘, 추종자 아이콘 등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진다.
 

▲ 디아볼루스의 하수인들을 어썸하게 물리치자
▲ 디아볼루스의 하수인들을 어썸하게 물리치자

탄탄한  스토리 ‘눈길’
‘체인져’는 스토리 모드를 반복하면서 아이템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는 기존의 공식을 탈피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체인져’의 핵심 콘텐츠는 스토리 모드와 미궁 모드다. 스토리 모듣는 ‘체인져’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집중한 콘텐츠로, 반복적인 요소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온전히 게임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면에 미궁 모드는 반복 플레이가 핵심인 콘텐츠다. 다만, 단순 반복을 피하기 위해 기믹 요소를 첨가했다. 미궁에 입장할 때마다 맵과 몬스터가 달라지는 변화다. 일반 모드와 헬 모드가 존재하는 미궁 모드에서 이용자들은 핵앤슬레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 강력한 보스들이 수호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 강력한 보스들이 수호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단순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이용자들이 다음으로 찾는 것은 공략이 필요한 콘텐츠다. ‘체인져’에서는 레이드, 차원의 탑, 요일 던전 등을 통해 단순 액션 재미 외에 다양한 도전과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의 회피, 태그 연계 등이 핵심이 되는 콘텐츠다.
이 외에 이용자 간 1대 1, 2대 2 PvP가 준비돼 있어 치열한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랭킹, 리그 시스템을 통해 최고를 가릴 수 있으며 길드 기반 3대 3 PvP, 길드 레이드 등이 마련돼 있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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