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 ‘악마성’, 모바일로 컴백
불후의 명작 ‘악마성’, 모바일로 컴백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9.17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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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명작 액션 시리즈 ‘악마성’ 시리즈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기존 지난해 출시를 예고했던 ‘캐슬바니아: 그리모어 오브 소울즈(이하 캐슬바니아 GOS)는, 출시 일자를 미루며 재정비를 거친 뒤 한층 세련되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캐슬바니아 GOS’는 기존 악마성 시리즈의 벨트스크롤 액션의 묘미를 그대로 살린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구작 시리즈에 등장해왔던 인기 주인공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며, 맵 곳곳에 자리한 함정 요소들과 개성 넘치는 패턴으로 유명한 보스 전까지 원작 재현에 힘쓴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일러스트 또한 원작의 화풍을 그대로 담아 구작 팬들에게 더욱 큰 반가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 사진=캐슬바니아: 그리모어 오브 소울즈 공식 페이지

등장하는 캐릭터로는 시리즈 최고 인기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드라큘라 알루카드, 시리즈 최초의 주인공이자 최강이라 평 받는 시몬 벨몬드, 구작 게임 내에서 희귀한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샤노아까지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알루카드의 또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는 아리카도 겐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사건을 예고하기도 해, 원작과 캐릭터 설정에 있어 동일선상에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 사진=캐슬바니아: 그리모어 오브 소울즈 공식 페이지

‘캐슬바니아 GOS’의 판매정책은 기본적으로 부분유료화 모델을 예고했다. 일반적인 모바일게임계의 시장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서비스 모델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게임은 기본적인 협동 던전 공략, 몬스터 처치 경쟁 요소인 현상금 사냥 등 원작의 게임성과 모바일 플랫폼 맞춤 콘텐츠를 함께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첫 트레일러 공개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캐슬바니아 GOS’는 향후 지속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팬들에게 조금씩 다가올 전망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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