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M 기대감’ 한빛소프트 ↑, ‘외인 대거 이탈’ 액션스퀘어 ↓
‘도시어부M 기대감’ 한빛소프트 ↑, ‘외인 대거 이탈’ 액션스퀘어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9.18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빛소프트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2.74%(435원) 하락한 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9,527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38,327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 호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는 당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사옥에서 ‘도시어부M’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미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I·P를 활용한데다, 사전예약 2주 만에 30만 명 이상 유저가 모이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반등여력 확보에 성공했다.

반면, 액션스퀘어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3.99%(240원) 하락한 1,47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84,547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89,806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종일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의 연이은 매도우위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7일부터 2일 연속 대규모 매도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날 와이제이엠게임즈, 주연테크, 원이멀스, 린코너스톤 등 17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로 인해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단 하루 만에 하락세로 기울었다. 일부 투자자들은 전날 높은 상승률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데다, 자체 게임사업 호재가 부족하다는 점을 약세 원인으로 지목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