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판 용자가 온다, ‘드래곤 퀘스트11 S’ 전세계 발매
완전판 용자가 온다, ‘드래곤 퀘스트11 S’ 전세계 발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9.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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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물의 시초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11’은 현재까지도 JRPG 최고 명작 중 하나라고 칭해지는 3편과 5편에 견줄 만큼의 평가와 판매고를 올렸다. 그러한 시리즈 최신작의 완전판이자 닌텐도스위치 버전인 ‘드래곤 퀘스트11 S(이하 드퀘11 S)’가 금일 전세계 동시 발매를 개시했다.
 

‘드퀘11 S’는 기본적으로 본편의 구성을 모두 갖춘 상태에 다양한 추가요소 및 시리즈 최초로 일본어 음성 더빙을 지원한다. 추가되는 요소로는 동료와의 엔딩에 관련된 신규 시나리오, 몬스터 탈것 및 필드 액션 추가, 신규 외형장비 추가 외에도 세세한 카메라워크 변경, 이벤트 동선 조정 등이 이뤄졌으며, 닌텐도스위치로 이식한 버전은 PS4판 ‘드퀘11’을 기본 구성으로 뒀으며, 3DS 버전에서만 가능하던 2D 모드 및 구작 시리즈 세계로의 모험 퀘스트 등을 모두 수록했다.
 

▲ 사진=스퀘어에닉스

한편, ‘드퀘11 S’는 발매와 동시에 비디오게임 전문 리뷰 집계 포털인 오픈크리틱에 등재되며 현재 평균 평점 91점, 추천도 100%를 기록하고 있다. 금일 기록한 수치로는 오픈크리틱 상 닌텐도스위치 게임 순위 역대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게임은 단 14 타이틀 뿐이라는 점에서 ‘드퀘 11 S’가 탄탄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영화, 게임, 미디어, 음악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리뷰 집계 포털 메타크리틱 상에서도 종합 평점 90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스퀘어에닉스

‘드퀘11 S’는 발표 당시 게임의 구성요소를 각 플랫폼 별로 쪼개 파는 것이 아니냐는 상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금일 발매직후 상황으로는 탄탄한 기본게임 상에서 세밀한 보완과정을 거쳐 재탄생한 명작의 평가를 받고 있다. ‘드퀘11 S’는 금일 전세계 동시 발매됐으며, 국내에서도 공식 한글화를 거친 타이틀로 만나볼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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