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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항공모함 스킬 업데이트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9.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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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항공모함 스킬을 업데이트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군사력을 상징하는 항공모함의 스킬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전투에 각 항공모함 별 고유 특성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서버대전', '서버침공' 등 다대다 전투에서의 전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모함 '샤를 드골'의 전진 배치 대기 시간을 감소시키는 스킬을 이용해 더욱 빠른 전장 전환 및 전황 대응이 가능해지며,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함재기의 대지 공격력과 선회력 증가를 통해 전투기 중심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환영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전투기 ‘Foxhound 31’이 추가된다. 뛰어난 대함 공격력을 갖춘 ‘Foxhound 31’은 '아르마다' 함대 공략 및 유저 간 해상전에 특화된 전투기로, 크리티컬 대미지, 상태 이상 확률 증가 등 스킬 상향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그 외에도 제독 레벨이 확장돼 레벨업을 하여 얻은 특성 포인트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연합 연구 레벨도 상향되어 연합 활동에서 획득한 버프를 다양하게 추가 가능하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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