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최초 ‘콜 오브 듀티’, 손 위의 전장을 경험하라
모바일 최초 ‘콜 오브 듀티’, 손 위의 전장을 경험하라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1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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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FPS 팬 사로잡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원작 고스란히 담은 게임성 ‘충실’

[지령 762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슈팅
● 개발사 : 티미스튜디오, 액티비전
● 배급사 : 텐센트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10월 1일


지난 2003년, 긴 기간 동안 FPS 장르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남게 될 정통 FPS 시리즈의 첫 시작. ‘콜 오브 듀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3년 첫 작품 출시 이후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전 세계의 FPS 장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긴 세월이 지나 모바일게임 계에도 그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실한 원작 반영과 개발진의 개발 노하우가 집대성된 모바일 슈팅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왕자영요’의 개발사로도 유명한 티미스튜디오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본산 액티비전이 함께 개발한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이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통해 그 개발력을 입증 받은 티미스튜디오는 이번 작품에 모바일 물리 기반 렌더링 적용, 유니티 엔진 활용을 통해 모바일을 뛰어넘는 그래픽과 디테일을 선보였다.

원작 재미 ‘그대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 재현에 착실하게 공을 들였다는 점이다. 우선, 게임모드 부문에 있어서는 ‘최전방’, ‘팀 데스매치’, ‘제패’, ‘수색섬멸’, ‘A·I 연습모드’가 존재한다. ‘최전방’ 모드의 경우 정해진 리스폰 구역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나며 팀 전투를 벌이는 모드이며, ‘제패’ 모드의 경우 특정 지역을 일정 시간동안 점거하고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는 만큼 팀 간의 호흡과 전략성이 필요한 모드다. 모든 모드는 기본적으로 일반전으로 해당 모드를 처음 맞이하지만, 계정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랭크전이 개방돼 경쟁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요소를 어필한다.
 

▲ 원작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맵들이 등장한다

맵 또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즐겨왔던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맵들이 대거 등장해 이용자를 반긴다. 대표적인 맵으로는 블랙옵스 시리즈 전편에 걸쳐 등장했던 ‘누크타운’이 핵폭탄이 떨어져 페허가 되버린 주택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등장하며, ‘스탠드오프’ 맵의 경우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사이의 국경 도시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이 또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2’에서 등장했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 특히, 장거리 무기 사용에 적합한 은신처, 상부 구조물, 벽으로 둘러싸인 메인 시설물 등으로 인해 전략요소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리즈 최고작 중 하나로도 평 받는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 등장했던 ‘크래시’ 맵 또한 본연의 모습 그대로 모바일에 등장한다.
 

▲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으로 나만의 총기를 구성하자

커스터마이징 다각화로 몰입감 ‘UP’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원작의 향수는 게임모드와 게임맵에서 멈추지 않는다. 원작에서도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던 무기 커스터마이징 요소 또한 모바일 내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다. 원하는 총기마다 조준경으로 사용하는 레이저 사이트, 홀로그램 사이트, 각종 배율 스코프 등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의 커스터마이징부터, 탄장, 소음기, 소염기, 개머리판 등 총기 구성의 세세한 요소까지 이용자 입맛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등장하는 총기류로는 주무기 어썰트 라이플, 스나이퍼 라이플, 경기관총, 기관단총, 샷건 등이 있으며, 보조무기로 피스톨, 근접 무기, 런처 류 등이 있다.
 

▲ 배틀로얄 모드로 치열한 투쟁에 도전하자

또한 일종의 궁극기 역할을 하는 화염방사기 퓨리파이어, 유탄 발사기 워 머신, 미니건 데스 머신 등도 함께 자리해 모바일게임 특유의 짧은 플레이, 높은 게임 몰입도를 느낄 수 있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는 커스터마이징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종의 스킬트리라고도 볼 수 있는 퍽 시스템과 단번에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킬스트릭. 두 가지 요소로 인해 이용자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 맞춤 퍽, 스킬 등을 상황에 따라 혹은 모드에 따라 교체해가며 질리지 않는 게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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