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라그나로크M’ 유럽, 러시아 지역 론칭 실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10.17 17:08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라비티가 지난 10월 16일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의 유럽과 러시아 지역 론칭을 진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CBT를 실시하여 전체 프로세스 점검과 서버 테스트를 진행했고, 16일에 전격 유럽 지역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제 ‘라그나로크M’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의 언어로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게임으로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게됐다.

‘라그나로크M’은 이번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오는 11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자 수가 2만 명, 10만 명, 20만 명, 30만 명, 50만 명 이상 달성 시마다 보상을 획득하는 ‘집결! 모험을 향한 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1월 6일까지 각 퀘스트 완료 시 보상을 두 배로 증정하는 ‘보상 두 배 이벤트’,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캐릭터명 공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그라비티는 앞으로도 유럽 지역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타이틀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전했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