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표 혁신’ 재점화! 하반기 초대형 태풍 ‘리니지2M’ 온다
‘엔씨표 혁신’ 재점화! 하반기 초대형 태풍 ‘리니지2M’ 온다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9.10.29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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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통해 몰입도 저해요소 배제 … ‘리니지’ I·P만의 전투경험 극대화 ‘기대’

[지령 763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MMORPG
● 개발사 : 엔씨소프트
● 배급사 : 엔씨소프트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4분기 출시 예정

올 하반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2M’의 출격이 임박했다.
4분기 출시를 예고한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혁신적인 게임개발 기술이 집약된 타이틀로 평가된다. 몰입도를 저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배제하기 위해 4K UHD급 그래픽을 비롯해 심리스 로딩을 구현한 방대한 원채널 오픈월드 등이 적용된 것이다. 특히 모바일 최초로 도입된 충돌처리 기술은 그 정점으로 평가된다.
이는 성장과 투쟁으로 점철되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만의 고유한 전투경험을 극대화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전략전술을 강조, 팬들이 열광했던 ‘리니지만의 전투’를 완성시킨 것이다. “향후 몇 년간 기술적으로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을 만들겠다”던 김택진 대표의 자부심에 걸맞는 타이틀이 나올지 주목된다.
 

‘리니지2M’은 원작 ‘리니지2’의 고유 감성과 경험을 담아낸 정통 계승작이다. 이와 동시에 MMORPG 본연의 가치를 담아 시장에 충격을 선사했던 ‘리니지M’에 이어 선보이는 엔씨소프트의 2번째 ‘M’ 타이틀이기도 하다.

실제같은 생생함
‘리니지2M’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점은 그래픽이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리얼엔진4를 튜닝,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그래픽을 탑재한 것이다. 물리법칙에 기반한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완성된 월드와 저마다의 개성과 역할이 부여된 클래스로 최고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현존하는 모든 MMORPG를 넘어선 퀄리티로 기존 I·P 팬들은 물론, 모든 MMORPG 팬들이 꿈꾸던 이상향을 모바일에 담아냈다는 점을 내세운다.
 

▲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눈길을 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를 시험하는 하이엔드 3D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로딩 없는 플레이’를 구현해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요소다. 지금까지의 게임들은 존과 채널의 구분과 이동에 따른 로딩 지연 등으로 인해 몰입이 깨지는 구간이 필연적으로 존재했다. ‘리니지2M’의 경우 심리스 로딩 방식을 도입해 플레이 몰입에 저해되는 모든 부정적인 경험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MMORPG 역사상 최대 규모로 구현된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아무런 단절 없이 거대한 세상에서 밀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4K UHD급 그래픽을 통해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해냈다

핵심은 그대로
‘리니지’의 정체성인 전투에 있어서도 이들은 타협을 불허하는 모양새다. ‘리니지2M’은 ‘리니지’ I·P의 핵심인 전투 콘텐츠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모바일 3D MMORPG 최초로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 꼽힌다.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하고 부딪치는 경험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스킬과 클래스가 조합되며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작의 클래스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군중 속에서도 원하는 적을 찾아 타깃팅 할 수 있는 ‘존 셀렉터’ 기능을 통해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고도화된 전략전투를 완성시켰다.
 

▲ 고도화된 전략전투를 통해 ‘리니지’ I·P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단순 공략의 대상을 넘어 새롭게 재해석된 보스 레이드는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술의 수단으로, 어디서든 끊이지 않는 전투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10,000명 이상의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월드를 구현한 이유가 여기에서 나온다. 쉴 새 없이 전투가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 이용자는 성장과 투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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