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주말 달궜다 … 게임콘부터 SBA 시상식까지
크리에이터, 주말 달궜다 … 게임콘부터 SBA 시상식까지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12.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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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들이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월 23일 CJ ENM 다이아티비(이하 다이아티비)와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SBA가 함께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2019 게임콘 서울을 진행하며 9,000여 명의 관객을 맞이했다. 게임콘에 함께 참여한 SBA는 같은 날 상암동에서 서울메이드 서울스타일 영상 공모전 및 크리에이티브포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9 게임콘 서울 (사진= 경향게임스)
2019 게임콘 서울 (사진= 경향게임스)
2019 게임콘 서울 (사진= 경향게임스)
2019 게임콘 서울 (사진= 경향게임스)

먼저 눈이 오는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찾은 DDP에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 게임콘의 무대를 달궜다. 대도서관, 감스트, 보겸, 잠뜰 등 다이아티비 파트너를 비롯해 샌드박스 대표 크리에이터인 김재원, 악어, 머독 등이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다이아티비와 샌드박스 소속 스트리머가 ‘오버워치’로 대결을 펼친 ‘오버워치 샌다전’에 러너와 김재원이 각각 팀을 이끌고 참석했다. 이어‘왜냐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민철과 김민아가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철권’ 대표 크리에이터인 아빠킹이 텔론, 와나나, 마루에몽, 해봄과 함께 ‘철권조팝꿈나무대회’를 진행했다. 축구를 주요 콘텐츠로 하는 감스트는 ‘FM’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한동숙과 ‘한감대전’을 진행하는 등 게임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2일에는 따효니, 룩삼, 플러리, 던이 ‘슈퍼마리오메이커2’를, 미라클, 석티비, 주안코리아가 ‘배틀그라운드’로 대결을 펼쳤다. 또한 잠뜰크루는 ‘마인크래프트’로 운동회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구독자 386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보겸이 팬들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게임콘이 게임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만남의 장을 구성했다면 SBA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SBA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포스 멤버들과 서울메이드 스타일 공모전 우수팀들과 함께 ‘서울메이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진행했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서울시와 SBA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크리에이터들의 그룹으로 현재 400개가 넘는 채널이 운영되고 있다. 약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2019 최고의 셀럽으로 떠오른 ‘펭수’가 활약하고 있는 자이언트 펭TV의 ‘구매현피(구 매니저 현 PD)’ 박재영 PD가 강의를 진행했다. 자이언트 펭TV의 성공 요인과 펭수가 인기를 끄는 이유 등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올해의 크포인이라는 주제로 7개 채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가족이 함께 만드는 모야모야패밀리였다. 모야모야패밀리는 윤선생 영어교실의 브랜디드 광고로 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우수영상 상을 수상했다. 실제 윤선생 영어교실에서는 2019년 진행한 홍보활동 중 모야모야패밀리의 영상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장영승 대표이사가 크포혁신그룹 그룹장 6인 위촉식 및 서울메이드 스타일 공모전 시상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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