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월 6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20년 제 1차(누적 75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2020년 첫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안동 경안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T 및 게임 산업에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마련했다.
특히,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대한 특강과 게임 직무실습 및 체험 시간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향게임스=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