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표 CCG ‘LoR’, 공개 베타 임박
라이엇 표 CCG ‘LoR’, 공개 베타 임박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1.13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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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2020년 첫 포문을 여는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가 공개 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라이엇 표 전략 카드게임 ‘LoR’은 오는 24일 오전 4시(국내 시각 기준)부터 본격적인 공개 베타에 돌입한다.
 

이번 공개 베타테스트는 라이엇게임즈 계정을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됐던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해당 계정으로 별다른 절차 없이 베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일반 이용자들의 경우 ‘Lo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체험을 신청해야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공개 베타테스트는 ‘LoR’ PC버전에 해당되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구글플레이 버전과는 무관하게 진행된다.
 

한편, ‘LoR’은 라이엇게임즈가 새롭게 도전하는 전략 카드게임이다. 이미 ‘하스스톤’을 필두로 다양한 게임이 전략 카드게임 장르의 탄탄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엇이 자사 대표 I‧P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I‧P를 활용해 해당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I‧P의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게임 내 세계관에 존재하는 다양한 설정들을 ‘LoR’ 게임 곳곳에 심어놨으며, 이는 다리우스, 브라움, 징크스 등의 챔피언과 프렐요드, 녹서스, 데마시아 등의 지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총 40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게 되며, 각각의 지역소속을 가진 유닛 카드와 주문 카드를 조합해 상대방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oR’의 공개 베타테스트 일정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신작 출시 행보에 나선 라이엇게임즈, 그 첫 작품이 될 ‘LoR’이 긍정적인 첫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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