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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이 게임으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20.04.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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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금일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드래곤 퀸 메이커' 삽화(사진=컴투스 제공)

이와 관련해 컴투스는 창작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해 공모전에서는 2개 응모 부문에서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중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래곤 퀸 메이커(최지혜 作)’가 실제 스토리 게임으로 개발되는 첫 사례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수상작가인 최지혜씨는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아마추어 창작자로, 이번 게임 제작 프로젝트에 객원 작가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 최지혜씨는 “내가 응모한 작품을 기반으로 게임이 제작되고, 개발 과정에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쁜 심정이다”며, “앞으로도 해당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컴투스는 최근 공모전 수상작품집 출간에 이어 이번 게임화까지 추진하며, 해당 공모전을 신규 IP 확보는 물론, 창작자에게 실제 콘텐츠 개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창작 지원 사업으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을 통해 ‘드래곤 퀸 메이커’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데이세븐은 지난 공모전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 ‘게임 시나리오’ 부문을 신설하고 응모작 심사와 수상작의 게임화 가능성 검토 등을 담당한 바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입사 지원시 가산점 부여, 수상작품집 발간, 게임화 제작 등을 통해 창작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작 IP 발굴과 창작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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